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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40·50대 얼굴이 급변하는 이유 ??

sunblaze 2025. 11. 8. 13:55

누구는 동안이다 피부 좋다는 소리를 듣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동갑인데도 10살이상 차이나 보이는 경우도 있다.

시술이나 바르는 화장품 차이 일까?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더 근본적인 원인을 이야기해 보겠다.

40·50대 얼굴이 급변하는 이유
40·50대 얼굴이 급변하는 이유

​1. 갱년기 피부 노화 속도 차이의 근본 원인 (두 가지)


​갱년기는 폐경(완경) 전후 5~8년 기간을 말하며, 이때 에스트로겐 분비 감소로 피부 노화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노화 속도 차이는 다음 두 가지 요인 때문이다.


구분 설명 관련 증상
부신 기능 저하
(스트레스 호르몬 공장)
폐경 후 난소 대신 부신에서 대체 여성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만성 스트레스 (코르티솔 과다 분비)나 잦은 커피 섭취로 부신이 지쳐 기능이 저하되면 대체 호르몬 합성이 어려워진다. 피로감/무기력감 (특히 오후 2~4시), 단 음식 당김, 불면증, 감정 예민, 감기를 달고 삶.
피부의 수분 저장 능력 저하
(만성 탈수)
몸의 수분 저장 능력이 떨어져 세포가 위축(쭈글쭈글)되고 주름진다. 물을 마셔도 소변으로 금방 배출되며 미네랄 손실을 동반한다. 물 마셔도 소변 잦음, 땀이 잘 안 남 (얼굴만 빨개짐), 눈/입안/생식기 건조.

 

 

 

2. 저속 노화를 위한 필수 섭취 음식 및 영양소

 

영양소/식품 섭취 효과 참고 사항
비타민 C
(2,000mg 권장)
부신 기능 유지에 필수적 (부신이 다른 장기보다 약 200배 많이 사용). 위장이 약한 경우 500mg부터 천천히 증량. 신장 결석 예방을 위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
구기자
(하루 6~10g)
항산화 작용으로 부신을 돕고, 피부의 수분 저장 능력을 향상. 성질이 평탄하여 체질에 관계없이 복용 가능. 안구 건조증 등에도 도움.
수분 많은 채소 만성 탈수 개선. 식이섬유가 수분을 천천히 방출하여 물보다 흡수에 유리. 오이, 상추, 샐러리, 무, 토마토 등. 3분 이상 조리하면 섬유질 파괴.
좋은 지방 세포막(지방층)을 건강하게 하여 수분 유지 능력 향상. 올리브유, 들기름, 참기름, 아보카도유, 등푸른 생선 (고등어, 연어), 견과류. (튀김, 돈가스 등 나쁜 지방은 피해야 함).
나토
(일본식 청국장)
갱년기 최고의 슈퍼푸드. 흡수율이 높은 이소플라본, 피부 보습력 높이는 폴리글루탐산, 골다공증 예방 핵심인 비타민 K2가 압도적으로 풍부. 청국장은 끓이면 이점 파괴. 동결 건조 분말 또는 나토 섭취 권장.

 

 

3. 호르몬제와 생식기 건강

 

  • 호르몬제 복용: 심한 갱년기 증상 (대화 불가한 열감, 불면증 등)이 있을 경우에 한하여 2년 이내로 짧게 복용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경미할 경우 부작용 위험(유방암, 중풍, 혈관 질환)이 이점보다 커 권장되지 않는다 (미국 USPSTF D등급).

 

  • 질 건조증: 피부 노화와 함께 질이나 외음부의 피부도 노화되어 건조해진다. 이를 방치하면 따가움, 가려움이 심한 위축성 외음 질염으로 발전하며 방광염 위험도 높인다. 질정 (에스트로겐) 사용, 윤활제 사용, 유산균 보충 및 대구 간유 (비타민 A/D) 섭취가 도움된다.

 

 

4. 가장 중요한 생활 습관 

 

  • 수면 (가장 중요):
    • 7시간 이상 숙면.
    • 밤 11시 이전 취침 (성장 호르몬 분비 시간).
    • 완전한 암실 유지 및 실내 온도 20°C 유지.
  • 식단 (나쁜 음식 피하기):
    • 밀가루, 설탕/당분, 트랜스 지방 (튀김) 은 염증을 유발하고 피부 수분을 말려 노화를 가속한다.
  • 운동:
    • 중강도 이상의 운동 (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이 건강 증진 효과가 크다. (예: 15분 뛰기 > 3시간 걷기)
    • 소화기가 약하거나 수면 유지 장애가 있는 분들은 반드시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