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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없애는 방법? 본문
만성 가려움증, 만성 염증, 그리고 마이크로바이옴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바탕으로 추천하는 영양제는 다음과 같다.
이 영양소들은 단순한 증상 완화를 넘어, 근본적인 염증 환경을 개선하고 면역 균형을 되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1. 마이크로바이옴 및 면역 조절 영양제
가려움증의 근본 원인인 장-피부 축(Gut-Skin Axis)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 장내 유익균을 보충하여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장 점막의 방어력을 강화한다. 이는 염증성 독소(LPS)의 체내 유입을 줄여 만성 염증을 감소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 추천 유산균 : 가려움증, 아토피, 알레르기 등 면역 과민 반응 개선에 특히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많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actobacillus rhamnosus), 특히 L. rhamnosus GG나 식약처 개별 인정형 원료인 L. rhamnosus IDCC3201 균주 등을 포함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 계열도 면역 조절에 도움이 된다.
- 프리바이오틱스 (Prebiotics):
-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이들의 증식과 활동을 돕는다. 유익균이 프리바이오틱스를 발효할 때 생성되는 **단쇄지방산(SCFA)**은 장 점막 세포의 에너지원이 되며, 강력한 항염 효과를 발휘하여 전신 염증 감소에 기여한다.
-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곡물을 섭취하는 것은 좋은 프리바이오틱스 공급원이다.

2. 강력한 항염증 및 세포막 안정화 영양제
만성 염증 자체를 억제하고 피부 세포막의 건강을 회복시켜 과민 반응을 줄이는 데 필수적이다.
- 오메가-3 지방산 (EPA 및 DHA):
- 오메가-3는 대표적인 항염증 지방산이다. 체내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레졸빈, 프로텍틴 등)의 전구체 역할을 하여 만성 염증 수치를 낮춘다. 만성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줄여 피부 과민 반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섭취 기준: 염증 개선 목적이라면 EPA와 DHA 합산 용량이 최소 1,000mg 이상인 고순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높은 항염 효과를 기대한다면 2,000mg 이상을 고려해 볼 수 있다.
- 감마리놀렌산 (GLA, Gamma Linolenic Acid):
- 역할: 달맞이꽃 종자유나 보라지 오일 등에 풍부하다. 오메가-6 지방산이지만,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데 기여하며, 특히 아토피 피부염 등 염증성 피부 질환의 가려움증과 피부 건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3. 면역 조절 및 피부 장벽 지원 영양제
면역 시스템의 정상적인 작동을 지원하고, 가려움증의 2차 결과인 피부 장벽 손상을 복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 비타민 D:
- 면역 조절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면역력 약화와 염증 반응 촉진이 발생할 수 있다. 충분한 비타민 D 수치를 유지하는 것은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알레르기 및 자가면역 질환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 섭취 기준: 많은 현대인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혈액 검사를 통해 수치를 확인하고 2,000 IU ~ 5,000 IU 수준으로 보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비타민 C (천연 항히스타민제):
-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만성 염증을 줄이는 동시에,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하는 천연 항히스타민제 역할을 한다. 가려움증 반응을 줄이는 데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 콜라겐 (저분자 펩타이드):
- 피부 진피층의 핵심 구성 요소이다. 피부 장벽이 손상된 만성 가려움증 환자에게 피부 보습과 장벽 복구를 지원하여 가려움증 악순환을 끊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ㅁ 주의사항
영양제는 치료제가 아니다. 특히 만성 가려움증은 복합적인 원인을 가지므로, 영양제 섭취 전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히스타민 불내증이 있다면 일부 균주가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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